이민자의 삶

조회 수 1455 추천 수 0 2016.07.10 17:23:05

오늘 설교를 듣고 언뜻 생각해보니 

최초의 이민자는 아브라함의 가족이었을것이고 아브라함은 약속의 가나안이라고 들었지만 현실적으로 아무것도 가질수 없는 낯선곳으로 이민자의 삶속에 숱한 역경을 거쳤다.

다음의 이민자는 요셉이 가족 칠십여명을 데리고 애굽으로 가서 이민자의 생활속에서 그의 종족들은 노예로 430년을 살아가야 하는 혹독한 이민자들이었을것이다.

그리고 근세기에 들어 청교도들이 신앙의 자유를 찾아 100여명이 북미 대륙으로 이주를 했지만 일년이 되기도 전에 절반은 질병과 식량난으로 죽어야 했고 200년이 지나서는 세계에서 제일 축복받은 나라로 성장을 했다. 


그리고 가까이는 자신도 이곳 미국으로 이민자의 삶을 사는것이다.

어쩌면 아브라함과 요셉 하나님의 약속을 직접듣고 이민자의 길을 택했을것이고 청교도들은 하나님을 자유롭게 섬기기 위한 자의에 의해 이주했지만 나는 과연 이민자의 삶을 살게 되었을까.


나는 위와 같은 종류의 이민자의 삶이 아니기에 어쩌면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온게 아니고 스스로 복을 찾아 이민을 온것이다. 

결국 이민을 잘못온것이다.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오는 이민자의 생활이어야 하는것이 맞는데….

 

2016.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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