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전 연약하고 부족함으로 가득한 거니교회로 오신
석 목사님과 사모님께 다시한번 감사의 생각을 적어봅니다.
그긴 시간동안 변함없는 열정으로 설교 준비 하시고
성도들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친 모습을 회상하면서 감사하다는 말 이외엔 드릴 말씀이 없읍니다.
2017.06.06
인천 시립병원 (정신병자)
후회 3
후회 2
후회 1
지난 6년을 회상하며
선물같은 하루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왕이여
복음을 전하는것은
최고의 가치
버려야할것과 해야할것
그리스도인이 됩시다
주의 손이 함께 하시면
성령을 받으라
이민자의 삶
신자와 환자
이삭의 아버지 아브라함...나 만의 생각
아사셀
하나님의 시간 2
우림과 둠밈
드라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