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징계로 이스라엘 민족이 멸절되는 것을 이미 알고 있는 에레미아가
밤새 눈물을 흘리며 한탄하는 슬픈 노래인것 같다.
그래도 에레미아는 꾸준히 다시 회게하고 돌아올테니 이 민족을 긍휼히 여겨달라고 애원하는 모습이 보인다.
진정 국민을 위해 걱정하고 그들의 암울한 장래를 생각하며 슬퍼할수있고 걱정속에 마음 아파하는 선지자로서 그 사명을 끝까지 다하는 하나님의 사람을 보는것이다.
2018.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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