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선교 헌신예배
시 107;1-9
지나온 인생의 평가는 스스로 하는것.
남이 볼때 불행해 보이거나 행복해 보일지라도 실상은 그렇지 않을수도 있다.
뒤를 돌아보면 감사할 일만 있다.
하나님은 끊임없이 이스라엘 민족을 구해 주시지만 그들은 늘 하나님을 배신하지만 그래도 하나님은 은혜를 베풀어주심.
우리는 늘 인생살이에서 불평을 하면서 살아옴
세상에서는 힘들고 고됨속에서영원한 행복을 찾을수 없다.
그러므로
1; 신령한 젖(말씀)을 사모하라
2; 거룩한 삶을 사모하라---삶속에 죄를 그러수 없느니라 라고 단호히 거부하는것으로 거룩한 삶으로 갈수 있다 요셉처럼....
거룩은 만들어지는게 아니고 고치는것이다. 모든 죄성을 버리고 나면 하나님이 주신 거룩이 남게된다.
다윗처럼 말씀위에 바로서는 자가 헌신할수 있다.
헌신을 하겠다고 아무리 다짐해도 말씀위에 바로서지 않고는 헌신을 할수 없다.
아멘
2015.6.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