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제가 만난,  제가 교제하며 알아가는 , 또 닮을려고 노력하는 나의 주 예수 그리스도는 어떠한 분이신가 하는 저의 신앙 간증 입니다.  한글이 서툴러도 이해 하시고 읽어 주세요.  제가 만난 하나님은 너무나 정확하시고, 계획하심과 뜻하심과 약속을 신실히 지키시는 사랑의 하나님 이십니다. 제가 깨달은것은 저에 삶은 제가 원하것, 원하는 때가 아니라 하나님의 크신 계획속에 저의 뜻과 의지와 촛점이 맞추어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제가 성경 말씀을 읽으며 느낀것은 인간은 나약한, 진짜 아무것도 할수없는 힘없는 죄인 이라는 것입니다. 오직 진리이시고 생명 되시는 예수님과 동행할때 우리가 살아갈수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께서는 우리 삶속에 많은 비밀들을 감추어 놓으셨읍니다. 마치 성경속에 비밀을 감추어 놓으신 것처럼!! 그것들을 하나하나 들추어 주시는 성령님께 감사드립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도 숨겨진 비밀을 하나 하나 찾으시는 기쁨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저는 선하신 하나님을 너무도 몰랐읍이다. 저는 저를 기다리시던 하나님을 만났을때 저의 연단은 시작됐읍니다. 아니 태어 나기 전부터 하나님의 계획속에 있었겠지요.  이것은 하나님께서 저를 벌 하시는것이 아니라, 너무나 사랑 하셔서 하나님을 알아 가기위한 꼭 필요한 한 과정 이었읍니다. 왜냐하면 저의 본성은 제가 필요하지 않으면 저는 하나님을 찾지도 알려고도 하지않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왜 이세상에 태어 났으며, 왜 살아가고 있는지 먼저 알 필요가 있읍니다. 이것은 모든 인간이 한번은 생각하고 답을 찾아야 합니다. 우리의 나약함과 죄인임을 깨달았으때 우리는 깨지기 시작 합니다. 그 연단이 크고 깊을수록 우리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깊게 만남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얼마나 큰 존재인지, 우리가 얼마나 나약한 존재인지 ,죄인인지 비로서 알게 되는것 입니다. 모두 이 연단을 통해 하나님을 깊이 만나시기 바랍니다. 이제 연단이  끝난후가 아주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저는 기억력이 아주 나쁘기 때문입니다. "나는 매일 죽노라" 사도 바울의 고백이 저의 고백이 되기 원합니다. 여리고성이 무너질려면 먼저 이스라엘 민족이 죽어야 했던 것처럼 저도 예수님과 함께 죽었읍니다. 또 만나,(말씀) 하늘에서 내려 주시는 영의 양식을 매일 먹고 자라야 합니다. 많이 먹을수록 좋습니다, 또 숨도(기도) 쉬어야 겠지요. 아무리 생각해봐도 모든것을 주신 하나님 그 은혜를 갚을길이 없내요. 그저 할수있는 한마디 주님 사랑해요!!!성경의 모든 말씀은 다 하나님의 때에 반드시 이루어 집니다 ,아니 이미 다 이루어 졌읍니다. 목숨도 멸시 천대도 우리 구원을 위해 마다하지 않고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제가 만난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려 드립니다.

mia

2014.01.06 22:5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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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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