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9월 4일부터 아내와 성경 통독을 시작하여 

2018년 2월 초순에 5개월만에 잘 마침을 감사한다.

매일밤 아내와 교독으로 읽은 성경 통독은 하루 일과후 몸이 피곤한날도 있었지만

게으름 피우지 않고 재미있고 은혜롭게 마친것이다.

완독을 위해 기도해 주신분들에게 감사드리고..


그리고 계속해서 신약성경부터 4번째 통독을 시작했다.

올해안으로 한번 더 완독을 목표로....

그리고 

나 자신 부활의 신앙으로 한발자욱 더 앞으로 전진하길 내심 기대한다.


2018.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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