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집사님
그동안 찬양을 통해 많은 은혜를 받았읍니다. 저희는 섭섭한 마음이지만 집사님에게는 기쁨이려니
가시는곳에서도 새로운 만남의 축복속에 더욱 아름다운 가정의 이루심과 가는곳마다 주님의 사역에 함께 하실것으로 믿읍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