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전 연약하고 부족함으로 가득한 거니교회로 오신
석 목사님과 사모님께 다시한번 감사의 생각을 적어봅니다.
그긴 시간동안 변함없는 열정으로 설교 준비 하시고
성도들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친 모습을 회상하면서 감사하다는 말 이외엔 드릴 말씀이 없읍니다.
2017.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