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22;22-30
스스로 있는자
하나님은 절대성, 영원성, 불변성
세상의 모든것은 변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불변하다
1; 기득권 떄문에 소경이 된다
유대인의 기득권을 지키기위해 참된 진리를 보지 못한다. 그래서 사도바울이 자신을 변명하지만 유대인들은 바울의 입을 막아버림. 그것은 유대인만이 거룩하고 선택받아 이방인과는 다른다는 유대인들의 자존심.
자존심이 강한 사람들의 특징; 자존심이 흠집나거나 상처를 받으면 분노하게 된다.
내가 생각하고 주장하는것이 진리이다. 그래서 사도바울을 죽여야 한다고 주장하며 공권력이 등장하여도 유대인들은 바울을 정죄한다.
이 유대인들의 모습이 바로 나의 모습...
2; 정의가 변질된다
천부장이 유대인들에게 호의적인것은 유대인들에게 호감을 사기위함으로 매를 맞고있는 바울을 사슬로 묶어버리나 나중에 바울이 유대인이라는것을 알고 난후에 입장이 바뀜.
천부장은 자신의 입장에 서서 유리한쪽으로 바꾸는것이며 그것이 바로 우리들의 모습이다.
그러나 사실은 이 사건이 하나님이 바울을 로마로 보내기 위핸 과정이었다.
세상의 진리는 변하여도 하나님의 말씀은 변하지 않는다.
우리가 할일은 그 진리를 찾아가는것
아멘
2018.0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