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

베헤못

일부는 베헤못은 초식동물로 하마라고 말하지만 꼬리가 백향목(길이가 몇십미터되는 나무)이 흔들리는것 같다고 하니 꼬리가 엄청나게 긴 우리가 말하는 공룡 종류로 꼬리가 짧은 하마는 아닌듯......

지금은 사라진 공룡 종류로 추측하며 분명한것은 40;15에 하나님이 지으신것이라고 명시되어있다.   구약 시대에 인간들과 함께 존재한것으로 추측이 가능한데 어느 시기에 사라졌는지에 대하여 답을 찾을수가 없다. 진화론에서 말하는 빙하기는 구약과 신약 시대에 존재하지 않았고 이미 노아의 홍수 이후에도 이런 공룡종류가 존재했음을 욥기에서 말하고 있으므로 어느 연유로 공룡이 사라졌는지 알수가 없다. 혹 참고될만한 의견 있으면 적어주세요.

리워야단

많은 사람들이 악어, 고래의 일종 혹은 상상의 동물로 추측하기도 하지만,, 이 역시  과학자이며 장로님인 김명현 교수님의 의견에 의하면 우리가 말하는 공룡의 한 종류로 보는것이며 욥41;33절에 언급되듯이 이 동물 역시 하나님이 만드신것으로 언급되어 있다. 다만 19절 이하에 언급된 입에서 불을 품고 연기가 나오는 우리가 이해하기 어려운 동물의 모습이다.

그러나 33절에 이어지는 마지막 34절은 이해하기 더 어려운 문장이다. 34절을 이해할수 있도록 설명해주세요

21그의 입김은 숯불을 지피며 그의 입은 불길을 뿜는구나

………

33세상에는 그것과 비할 것이 없으니 그것은 두려움이 없는 것으로 지음 받았구나

34그것은 모든 높은 자를 내려다보며 모든 교만한 자들에게 군림하는 왕이니라

2019.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