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12;1-2

세레요한의 외침; 회게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리라

세례를 받겠다고 찾아온 바리새인들을 향한 독설; 이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의 삶속에 열매를 보지 못했다 , 말로만 회게가 아니고 삶속에서 변화가 있어야한다는 의미.

예수님은 같은 의미로 외식하는 자들아 라고 말씀하심.

바울은 같은 의미로 타락한 본성을 지적함.

결론은 은혜받은 자들이 가야할 방향을 말해줌. 너희 몸을(삶) 산 제물로 드려라..

우리가 변해야 하고 이 세대를 본받지 말라, 우리의 성품이 변해야 한다. 

시기 질투 분열을 조장하는 현세대, 유행을 관심있게 보면 모두가 하나님을 멀리하는 것들이다.

세상의 풍조를 따라가는길은 죽음의 길

예) 일반적인 질서가 뒤바뀌고 있음, 이전의 일반적인 일이 특별하게 되고 이전에 특별한일이 일반적인 일로 되고 있음.

동성간의 결혼은 죄악이고 이게 일반화되어가고 있음.

자녀가 부모를 모시는게 일반이었는데 이제는 특별한 일이 됨.

정조의 관념도 깨지고 일반화되어버림.

이 세대의 모습을 닮지 않으려면 마음을 새로운 것으로 채워야함 (말씀)

예배자의 방향으로 바꾸어가야함---성경읽기

변화하기 위하여-à하나님의 말씀이 궁굼해지고-à배우고-à실천하는 모습으로…..

아멘

7/06/2014 설교 요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