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 8;1-15...두번째 재앙
첫번째 재앙은 시간을 언급
두번째 재앙은 장소를 언급함.
개구리가 나일강에서 나와 생활에 엄청난 불편을 초래하게 함은 당시 개구리 모양의 우상
(헥트여신상=다산과 풍요의 상징)이 허구임을 나타나기 위함.
결국 엄청난 개구리의 창궐로 자신들이 섬기던 개구리가 떠나게 해달라고 항복선언 (8절)
그러나 문제해결이 되과 나니 마음이 변해버림 (15절)
이처럼 우리의 신앙생활이 애굽인들처럼 우상 섬기듯하면 안된다.
여호와가 진정한 신 임을 인정하지 않고 내가 급할때만 찾는 기복신앙을 경계해야한다
기도응답을 받은후 교만해지는 삶을 경계하고 쉬지 않고 기도를...
나의 욕망과 탐욕이 필요할때만 주님을 찾고 그것들이 이루어지면 잊어버리는...
내가 힘들때만 기도하고 응답을 받은후에 이핑계 저핑계로 주님을 잊어버리기 쉬움.
기도의 응답은 하나님을 알게 하기 위하여 주시는것
그러나 기적을 체험하는것만으로는 안됨
하나님을 알게 하는것=믿음
바로의 모습은 하나님을 알고자 하지 않음 (나는 어떤지 스스로 질문해야함)
이 재앙의 목적은 체험을 통해 여호와 하나님을 알게 해주시는것이고 신앙의 성장을 위해 경주해야함.
아멘
2015.7.5 설교요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