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 6:2-9

바로왕에게 참패당한후에 하나님이 모세에게 들려주는 음성

신앙생할에 가장 궁굼한것은 하나님이 누구인가

하나님이 누구인지 본질을 알아가는것인데 그길은 오직 하나님이 보여주신만큼만 아는것

섭리하심과 말씀을 통해서만 (체험과 성령의 가르침)하나님을 알수있는것

아브라함, 이삭, 야곱에게는 전능의 (엘사다이)하나님으로 나타나심.

애굽의 백성들도 바로 그 전능(약속)의 하나님으로 믿고있음으로 메시야를 기다림. 그래서 호렙산에서 모세에게 보여주심. 이스라엘 백성들이 믿은 것은 모세의 이적을 봄으로 전능의 하나님을 신뢰할수 있었음에 모세와 아론을 전폭적으로 지지함.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은 반복적으로 불평과 원망( 힘들어지면) 그리고 감사(필요한게 눈에 보이면)로 계속됨.

지속적인 이적을 보임은 전능의 하나님임을 알게하기 위함.

어린아이 같은 신앙에서 성숙한 신앙인으로…

어떻게? 하나님을 알고자 하는 의지가 필요

오늘날 교회가 많은 조롱거리가 되며 그것을 지적은 하면서도 정작 지적, 비판 조롱을 하는 나 자신은 알지못한다. 나 스스로를 변화 시키고 개혁하고자 하는 의지가 없다.

나의 힘든 고난을 먼저 해결해주실 하나님만 바라보고 있지는 않은지….

바른 신앙인이 되려면 전능의 하나님만을 보는게 아니고 스스로 계시는 하나님을 알려고 해야한다.

조건적인 신앙이 아니고 영원전부터 나와 함께하신 하나님을 알고 만나야한다. 그래야만 환란중에 흔들리지 않고 믿음의 백성이 된다.

 2015.5.3 설교요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