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징계로 이스라엘 민족이 멸절되는 것을 이미 알고 있는 에레미아가
밤새 눈물을 흘리며 한탄하는 슬픈 노래인것 같다.
그래도 에레미아는 꾸준히 다시 회게하고 돌아올테니 이 민족을 긍휼히 여겨달라고 애원하는 모습이 보인다.
진정 국민을 위해 걱정하고 그들의 암울한 장래를 생각하며 슬퍼할수있고 걱정속에 마음 아파하는 선지자로서 그 사명을 끝까지 다하는 하나님의 사람을 보는것이다.
2018.01.07
one Christ, one church, one body [2]
Storm [1]
오늘 교제후 돌아오는 길 [2]
삶은 그분이 주셨지만
We Are The Reason [2]
.John 3:16 - The Story of Love
새해 1월달 달력
김현진 디즈니월드 [1]
이준호 [2]
슈퍼맨의 파트너 김 산
김향기 님 아드님 [4]
오바마 대통령께서... [2]
새해에는... [1]
다들...먹는데 바뻐서.... [1]
천사들이 거니 장로교회로....
지명 수배자 공개 [2]
구 소련의 대통령 집무실 모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