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전 연약하고 부족함으로 가득한 거니교회로 오신 

목사님과 사모님께 다시한번 감사의 생각을 적어봅니다.  

그긴 시간동안 변함없는 열정으로 설교 준비 하시고 

성도들을 위하여 모든것을 바친 모습을 회상하면서  감사하다는 이외엔 드릴 말씀이 없읍니다.


2017.06.06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게시판 사용법 kait 2013-04-23 26878
공지 오늘의 한마디가 오픈했어요 kait 2012-12-30 28889
공지 회원가입 [2] kait 2012-12-17 31326
공지 자유게시판을 오픈했습니다 관리자 2012-09-25 28604
116 이삭의 아버지 아브라함...나 만의 생각 시인용철 2016-04-23 7098
115 신자와 환자 시인용철 2016-05-22 3990
114 이민자의 삶 시인용철 2016-07-10 4509
113 성령을 받으라 시인용철 2017-01-19 5249
112 주의 손이 함께 하시면 시인용철 2017-01-19 3532
111 그리스도인이 됩시다 시인용철 2017-01-22 4159
110 버려야할것과 해야할것 시인용철 2017-01-30 3683
109 최고의 가치 시인용철 2017-02-05 3920
108 복음을 전하는것은 시인용철 2017-04-19 2889
107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왕이여 시인용철 2017-04-19 3362
106 선물같은 하루 시인용철 2017-04-19 2939
» 지난 6년을 회상하며 시인용철 2017-06-06 2729
104 후회 1 시인용철 2017-08-27 1844
103 후회 2 시인용철 2017-08-27 2015
102 후회 3 시인용철 2017-08-27 1937
101 인천 시립병원 (정신병자) 시인용철 2017-09-11 1864
100 인천 시립병원 (결핵환자) 시인용철 2017-09-18 1824
99 인천 시립병원 (첫 대중 기도) 시인용철 2017-09-23 1821
98 노방전도 시인용철 2017-10-01 1727
97 은혜받은 성경귀절 시인용철 2017-10-06 4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