룻기 2;8-13
감사의 삶
풍족하게 사는것이 나오미의 기쁨.
베들레헴을 떠남---흉년때문에
다시 베들레헴으로 돌아옴---흉년이 지나갔기에
며느리를 보아스에 보냄---먹을것을 찾아....
나오미는 남편을 잃고 모압여인을 며느리로 맞이함
아들을 잃고 며느리 룻 만 남음
재산과 아들을 잃고 다시 고향 베들레헴으로 돌아오며 자신을 "마라" (전능자가 나를 괴롭게 함) 로 불러달라고 동네사람들에게 말함.
나오미가 감사의 조건을 찾지못한이유
1; 자신의 소망 가치관을 뒤어넘지 못함 (사사 시대의 사고방식)
자신의 생각대로 살아옴, 육신의 만족을 최고로 생각함, 보아스에게 며느리를 보낸것도 자신의 먹고사는문제의 만족을 위함.
2; 며느리 룻을 보지 못함, 남편과 아들이 다 떠나도 이방인 며느리가 시 어머니를 지극정성으로 모시겠다며 봉양하는 착한 며느리를 보지 못함.
며느리는 우리에게 가족, 이웃, 예수를 의미함.
요한 배드로가 금과 은 없어도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일어나라.....
감사하는자의 삶의 모습
내밭에서만 일을 하거라...룻의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보아스가 알고 있음. 사람은 환경에따라 바끨수가 있다. 그러나 룻은 그렇지 않음에 보아스가 그것을 알고 배려해줌.
결론; 예수님이 있기에 감사할줄 아는 성도의 삶을 살자...
2014.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