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벨론(페르시아)왕 느브갓네살 왕에게 모두 잡혀간 이스라엘 민족
그러나 하나님의 긍휼로 말미암아 에레미아에게 약속한대로 바벨론왕 고레스왕을 통해 이스라엘 민족이 에루살렘으로 돌아가 성전을 건축하게 하는 역사가 일어난다.
주변 적대국들의 방해에도 불구하고 고레스왕의 도움으로 오히여 적대국들로부터 성전건축을 하는데 경비도 조달하도록 명령을 내린다.
이 모든 상황은 많은 이스라엘 민족이 이방여인들과 혼인을 한것이 주원인 이었음을 마지막장에 이름을 공개한것 같아 보인다.
하나님이 사랑하는 민족의 행위를 보면 괘씸하여 모른체 하고 싶어도 불쌍히 여기는 하나님의 마음이 아닌가 싶다.
2017.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