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 2;23-25
23; 여러 해 후에 애굽 왕은 죽었고 이스라엘 자손은 고된 노동으로 말미암아 탄식하며 부르짖으니 그 고된 노동으로 말미암아 부르짖는 소리가 하나님께 상달된지라
24; 하나님이 그들의 고통 소리를 들으시고 하나님이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세운 그의 언약을 기억하사
24; 하나님이 이스라엘 자손을 돌보셨고 하나님이 그들을 기억하셨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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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고통소리를 하나님은 늘 듣고 계시다 (야곱, 히스기야, 나단의 경우처럼..)
우리의 인생은 고통과 고난이 지속된다 이스라엘 민족이 지속적인 고난의 역사이듯이...
출애굽 1장에서 2장 25절까지 최소한의 80년도 모세에게 고난의 시기임을 보여줌.
다윗왕조차도 고난의 연속...
어느 위대한 믿음의 조상도 고난과 고통을 비껴가지 못했다.
그러므로 고난과 고통은 우리의 삶이니 이를 극복하는 믿음이 필요하다
부르짖으며 기도합시다. 이것은 믿는자만의 특권이니...
우리의 부르짖는 소리를 사람은 듣지 못할지라도 하나님은 들으신다.
결론,....그때에 좋은 것으로 채워주시지 아니하겠느냐
주님은 우리의 부르짖음을 들으시며 언약을 기억하심
그러면 우리가 받은 언약은?
요 3;16....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고난, 고통을 당할때에
1; 나의 갈길을 물어보는 신앙인이 되자.
2;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하는 자가 되자.
아멘
2015. 2.07 설교요약
